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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   2024.04.19
후기 알려드립니다.

1. 주말 가격 35 무난합니다.
2. 선착장. 예약 다무난합니다.
3. 파리 들끓습니다. 이표현말고는 설명불가
저녁엔 잠잠합니다. 선장님 왈 이정도 해상펜션 당연한거랍니다^^ 그순간 ㅈ댔음을 느꼈습니다.
파리가 몸에 대여섯마리 앉아서 도망가지도않습니다. 새우, 지렁이 냄새때문이겠죠. 빈곤국 유니세프광고 나오죠? 그장면 생각하시면 됩니다.
남자분들 여친? 꿈도꾸지마십쇼 바로이별각
4. 먼바다는 아니고 수심10~14미터 정도의 외딴 섬 앞 빠지입니다. 원투하기 힘듭니다. 지붕때문에. .
볼락작은거 10마리 내 로 잡히고. 망상어군대. 학꽁치군대 많습니다. 애장어 한마리도 나옵니다. 전갱이는 없습니다.
감성돔?참돔? 탈참 얘기하시는데 뭐 거의불가능합니다.
낚시던지면 배 졸라게 지나다닙니다.
5. 해상펜션 네번가봤습니다. 파리빼면 경험이다 생각하겠는데 선장님 그한마디에 속으로 욕 줜나박았습니다^^ 역시 바다사람 상종안하는게 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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